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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5일장이 주말을 맞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상경기가 활기를 띄었다.
정선5일장은 주말을 맞아 17일 하루에 4만 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시끌벅적 대박을 맞았다.
따뜻한 인심과 정으로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하고 사람과 문화, 전통시장의 풍요로움이 함께 어우러져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정선5일장터에는 청정 정선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인 다양한 산나물과 약초 등을 구입하기 위해 장터 이곳저곳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과 상인 간에 흥정하는 시끌벅적한 장터가 매력적이며, 관광객들은 양손 가득 정선사람들의 따뜻하고 순박한 정을 가득 담아갔다.
정선5일장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특산물을 다양한 것은 물론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정선아리랑제가 열리고 있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가락과 함께 정선5일장 먹거리 골목에서는 다양한 부침, 곤드레나물밥, 콧등치기 등 토속적인 옛 먹거리를 맛보며 막걸리 한잔에 여행을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정선5일장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정선아리랑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정선5일장은 정선을 찾는 관광들에게 정선의 삶과 생활, 정과 마음을 전달하는 문화공유의 장으로서 매월 2일과 7일 열리며, 매년 58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명품 5일장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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