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녹도아리랑 ― 9 이름을 묻고, 노래를 데려오다
- 소설
2026.10.02 05:41
-
녹도아리랑 ― 8 얼어붙은 이름을 데리러
- 소설
2026.10.02 05:11
-
녹도아리랑 ― 7 두 물이 만나는 곳
- 소설
2026.10.02 04:34
-
녹도아리랑 ― 6 지워진 이름을 읽는 소년
- 소설
2026.10.02 03:54
-
녹도아리랑 ― 5 아들은 죽고, 족보는 남았다
- 소설
2026.10.02 02:52
-
녹도아리랑 ― 4 큰물이 지나간 자리
- 소설
2026.10.02 02:23
-
녹도아리랑 ― 3 도수매는 피고, 곡식은 빚이 되었다
- 소설
2026.10.02 01:47
-
녹도아리랑 ― 2 거칠현(居七賢)의 사람들
- 소설
2026.10.02 01:15
-
녹도아리랑 ― 1 기록에 남지 않은 사람들
- 소설
2026.10.01 20:41
-
정선 동학항쟁사, 녹도아리랑으로 되살아나다
- 소설
2026.10.01 20:18
-
칠현제례로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충절 기리며 군민 안녕 기원
-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3:45
-
이광호가 만나사람 - 잊힌 역사를 다시 깨우다 윤기묵
- 뉴스
- 사회
2026.10.01 13:36
-
함백에서 고전 읽고 삶의 지혜 나눈다
- 뉴스
- 사회
2026.10.01 11:24
-
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맞아 행사장 환경정화
-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0:57
-
정선아리랑, AI와 만나 ‘이어부르는 마음’으로
-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0:54
-
녹도아리랑 ― 9 이름을 묻고, 노래를 데려오다
제9부 ― 동백은 강 건너의 울음을 받아 불렀다 원복은 삿대를 짚을 때마다 맞은편 자갈밭을 살폈다. 무진의 당숙과 친척들이 기다리기로 한 곳이었다. 순덕에게도 녹도로 가겠다고 알렸으나, 아들의 소식을 기다리는 어미가 집에 남아 있을지는 알 수 없었다. 동쪽 산마루가 희어졌다. 골짜기는 아직 어두웠...- 소설
2026.10.02 05:41
-
녹도아리랑 ― 8 얼어붙은 이름을 데리러
제8부 ― 찾지 못한 얼굴 무진이 붙잡힌 지 사흘째 되던 날, 원복은 나룻배에서 그 말을 들었다. “포로들을 녹도로 끌고 갔다더군.” 해가 산마루에 걸려 있었으나 강에는 벌써 그늘이 내렸다. 배에 탄 사람들은 바구니와 곡식 자루를 발 가까이 당겨놓고 손을 소매 속에 감췄다. 맞은...- 소설
2026.10.02 05:11
-
녹도아리랑 ― 7 두 물이 만나는 곳
제7부 ―물살이 맺어준 세 사람 아버지를 잃고 다섯 해가 지난 병술년(丙戌年), 열일곱의 무진은 아우라지에서 배를 저었다. 정선의 봄은 산 아래와 산 위에 따로 왔다. 나루의 흙이 풀려 발자국마다 물이 괴어도 산그늘에는 눈이 남았고, 새벽이면 밧줄에 서리가 붙었다. ...- 소설
2026.10.02 04:34
-
녹도아리랑 ― 6 지워진 이름을 읽는 소년
제6부 ― 뒤늦게 읽은 유언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잇달아 묻은 뒤, 무진은 한동안 사랑방 앞을 지나지 않았다. 부엌에 가려면 마당을 돌아갔다. 물을 길어오다가도 도수매의 그림자가 발치에 닿으면 걸음을 빨리했다. 바람이 처마 쪽으로 불어 가지 끝이 나무를 긁는 밤에는 이불...- 소설
2026.10.02 03:54
-
녹도아리랑 ― 5 아들은 죽고, 족보는 남았다
제5부 ― “죽은 날만 쓰지 마세요” 그날 밤 석주의 몸에 열이 올랐다. 큰물이 빠진 마당에는 진흙이 마르지 않았다. 낮 동안 젖은 흙에서 올라오던 냄새가 해가 지자 방 안까지 스며들었다. 순덕은 문을 조금 열었다가 석주가 몸을 떨자 다시 닫았다. 물에 적...- 소설
2026.10.02 02:52
-
녹도아리랑 ― 4 큰물이 지나간 자리
제4부 ― 장부에 남지 못한 사정 무진이 열두 살 되던 해,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던 초여름에 큰물이 났다. 비가 오기 전 며칠은 볕이 따가웠다. 석주는 밭 가장자리에서 보리 이삭을 비벼 낟알이 여문 정도를 살폈고, 순덕은 감자 포기 밑으로 흙을 끌어올렸다. 마른 흙이 호미 끝에서 ...- 소설
2026.10.02 02:23
-
녹도아리랑 ― 3 도수매는 피고, 곡식은 빚이 되었다
제3부 ― 딸깍발이 선비 몇 해가 흐르자 일곱 사람도 골짜기의 흙과 바람에 익숙해졌다. 붓을 잡던 손에는 굳은살이 박혔고, 관복을 받치던 어깨에는 지게 끈이 파고든 자국이 남았다. 봄에는 언 땅이 풀리는 소리를 알아들었고, 가을에는 산마루에 걸린 구름을 보고 서리가 내릴 밤을 ...- 소설
2026.10.02 01:47
-
녹도아리랑 ― 2 거칠현(居七賢)의 사람들
제2부 ― 마지막 관복 임신년(壬申年), 고려가 망하자 일곱 선비는 새 왕조의 벼슬길 대신 정선의 산길을 택했다. 전오륜(全五倫)과 변귀수(邊貴壽), 김충한(金沖漢), 고천우(高天祐), 김위(金瑋), 이수생(李遂生), 신안(申晏)이었다. 누군가는 조선의 왕에게 나아갔고, 누군가는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 소설
2026.10.02 01:15
-
녹도아리랑 ― 1 기록에 남지 않은 사람들
연재를 시작하며 갑오년(甲午年·1894년) 가을, 정선에 동학농민군(東學農民軍) 3천여 명이 모였다. 당시 강릉부사 이회원(李會源)이 강원감영과 주변 관아 등과 주고받은 공문서를 모은 『동비토론(東匪討論)』의 정탐 보고에 남아 있는 기록이다. 정선·영월·평...- 소설
2026.10.01 20:41
-
정선 동학항쟁사, 녹도아리랑으로 되살아나다
녹도의 비극과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그리다 1894년 가을, 정선에 동학농민군(東學農民軍) 3천여 명이 모였다. 당시 강릉부사 이회원(李會源)이 강원감영과 주변 관아 등과 주고받은 공문서를 모은 『동비토론(東匪討論)』에 실린 정탐 보고에서 확인되는 규모다. 정선·...- 소설
2026.10.01 20:18
-
칠현제례로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충절 기리며 군민 안녕 기원
나라를 잃은 이들의 그리움은 산골에 머물렀고, 그 마음을 담은 노래는 세대를 건너 전해졌다. 정선아리랑의 뿌리를 이야기할 때 고려 유신 칠현을 떠올리는 까닭이다. 정선군은 1일 남면 낙동리 칠현사에서 제51회 정선아리랑제의 첫 행사인 칠현제례(사진)를 봉행했다. 칠현의 충절을 기리고 군민의 안...-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3:45
-
이광호가 만나사람 - 잊힌 역사를 다시 깨우다 윤기묵
화암면에는 ‘싸내’라는 마을이 있다. 한자로는 미천(米川)이라 적으며, 화암교 부근에서 화암동굴 아래 까지 이어지는 마을이다. 외지인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천포광산에서 금을 캐던 사람들과 화암 주민들에게 싸내는 익숙한 생활공간이었다. 현재 정선군 행정자료에는 화암리 자연마...- 뉴스
- 사회
2026.10.01 13:36
-
함백에서 고전 읽고 삶의 지혜 나눈다
정선군 신동읍 함백에서 고전을 함께 읽고 일상의 지혜를 나누는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인문의역학 연구소 감이당의 ‘산장유니버스’가 오는 13일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함백의 인문학 강좌는 고미숙 고전평론가의 생가인 조동삼거리 옛 함백슈퍼 ‘함백산장’에서 출발했다. 어린이들의 주역 공...- 뉴스
- 사회
2026.10.01 11:24
-
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맞아 행사장 환경정화
정선군은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일인 1일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과 군 국·관·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선공설운동장과 아라리공원 등 축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아침부터 행사장 일원을 함께 돌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0:57
-
정선아리랑, AI와 만나 ‘이어부르는 마음’으로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의 대표 선율과 정서를 AI 기반 창작기술과 결합한 음원·뮤직비디오 ‘이어부르는 마음’을 1일 선보인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에 맞춰 공개하는 이번 작품은 각각 약 3분 분량의 음원 1곡과 AI 수채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1편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음원사이트와 정선군 공식 SNS·유튜브...-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0:54
-
녹도아리랑 ― 9 이름을 묻고, 노래를 데려오다
제9부 ― 동백은 강 건너의 울음을 받아 불렀다 원복은 삿대를 짚을 때마다 맞은편 자갈밭을 살폈다. 무진의 당숙과 친척들이 기다리기로 한 곳이었다. 순덕에게도 녹도로 가겠다고 알렸으나, 아들의 소식을 기다리는 어미가 집에 남아 있을지는 알 수 없었다. 동쪽 산마루가 희어졌다. 골짜기는 아직 어두웠고, 밤새 강을 덮은 안개가 갈대 밑에 낮게 엉겨 있었다. 삿대를 거둘 때마다 손바닥에서 물이 흘렀다. ...- 소설
2026.10.02 05:41
- 소설
2026.10.02 05:41
-
녹도아리랑 ― 8 얼어붙은 이름을 데리러
제8부 ― 찾지 못한 얼굴 무진이 붙잡힌 지 사흘째 되던 날, 원복은 나룻배에서 그 말을 들었다. “포로들을 녹도로 끌고 갔다더군.” 해가 산마루에 걸려 있었으나 강에는 벌써 그늘이 내렸다. 배에 탄 사람들은 바구니와 곡식 자루를 발 가까이 당겨놓고 손을 소매 속에 감췄다. 맞은편 사내는 원복의 뒤쪽을 살핀 다음, 노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소리에 맞춰 목소리를 낮췄다. “장대...- 소설
2026.10.02 05:11
- 소설
2026.10.02 05:11
-
녹도아리랑 ― 7 두 물이 만나는 곳
제7부 ―물살이 맺어준 세 사람 아버지를 잃고 다섯 해가 지난 병술년(丙戌年), 열일곱의 무진은 아우라지에서 배를 저었다. 정선의 봄은 산 아래와 산 위에 따로 왔다. 나루의 흙이 풀려 발자국마다 물이 괴어도 산그늘에는 눈이 남았고, 새벽이면 밧줄에 서리가 붙었다. 무진은 굳은 줄을 비벼 풀고 삿대 끝으로 살얼음을 깨뜨렸다. 배 안의 물을 퍼내다 손등에 튀면 손가락...- 소설
2026.10.02 04:34
- 소설
2026.10.02 04:34
-
녹도아리랑 ― 6 지워진 이름을 읽는 소년
제6부 ― 뒤늦게 읽은 유언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잇달아 묻은 뒤, 무진은 한동안 사랑방 앞을 지나지 않았다. 부엌에 가려면 마당을 돌아갔다. 물을 길어오다가도 도수매의 그림자가 발치에 닿으면 걸음을 빨리했다. 바람이 처마 쪽으로 불어 가지 끝이 나무를 긁는 밤에는 이불을 머리까지 끌어올렸다. 밤새 내린 서리가 아침에도 마당에 남았다. 낮에 풀린 흙은 해...- 소설
2026.10.02 03:54
- 소설
2026.10.02 03:54
-
녹도아리랑 ― 5 아들은 죽고, 족보는 남았다
제5부 ― “죽은 날만 쓰지 마세요” 그날 밤 석주의 몸에 열이 올랐다. 큰물이 빠진 마당에는 진흙이 마르지 않았다. 낮 동안 젖은 흙에서 올라오던 냄새가 해가 지자 방 안까지 스며들었다. 순덕은 문을 조금 열었다가 석주가 몸을 떨자 다시 닫았다. 물에 적신 헝겊을 이마에 얹어도 금세 미지근해졌다. 석주는 이불을 걷어찼다가 곧 추운 사람처럼 무릎을...- 소설
2026.10.02 02:52
- 소설
2026.10.02 02:52
-
녹도아리랑 ― 4 큰물이 지나간 자리
제4부 ― 장부에 남지 못한 사정 무진이 열두 살 되던 해,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던 초여름에 큰물이 났다. 비가 오기 전 며칠은 볕이 따가웠다. 석주는 밭 가장자리에서 보리 이삭을 비벼 낟알이 여문 정도를 살폈고, 순덕은 감자 포기 밑으로 흙을 끌어올렸다. 마른 흙이 호미 끝에서 부스러졌다. 조와 콩의 어린잎은 한낮이면 축 늘어졌다가 해가 기울어야 조금씩 고개를 들었다. 산마루에...- 소설
2026.10.02 02:23
- 소설
2026.10.02 02:23
-
녹도아리랑 ― 3 도수매는 피고, 곡식은 빚이 되었다
제3부 ― 딸깍발이 선비 몇 해가 흐르자 일곱 사람도 골짜기의 흙과 바람에 익숙해졌다. 붓을 잡던 손에는 굳은살이 박혔고, 관복을 받치던 어깨에는 지게 끈이 파고든 자국이 남았다. 봄에는 언 땅이 풀리는 소리를 알아들었고, 가을에는 산마루에 걸린 구름을 보고 서리가 내릴 밤을 짐작했다. 책장을 넘기던 손으로 씨앗을 골랐으며, 비가 오래 오는 날에는 처마 밑에 앉아 젖은 짚신을 기...- 소설
2026.10.02 01:47
- 소설
2026.10.02 01:47
-
녹도아리랑 ― 2 거칠현(居七賢)의 사람들
제2부 ― 마지막 관복 임신년(壬申年), 고려가 망하자 일곱 선비는 새 왕조의 벼슬길 대신 정선의 산길을 택했다. 전오륜(全五倫)과 변귀수(邊貴壽), 김충한(金沖漢), 고천우(高天祐), 김위(金瑋), 이수생(李遂生), 신안(申晏)이었다. 누군가는 조선의 왕에게 나아갔고, 누군가는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두고 온 집으로도 돌아가지 못한 채 산으로 들어왔다. 보퉁이에는 몇 권의 ...- 소설
2026.10.02 01:15
- 소설
2026.10.02 01:15
-
녹도아리랑 ― 1 기록에 남지 않은 사람들
연재를 시작하며 갑오년(甲午年·1894년) 가을, 정선에 동학농민군(東學農民軍) 3천여 명이 모였다. 당시 강릉부사 이회원(李會源)이 강원감영과 주변 관아 등과 주고받은 공문서를 모은 『동비토론(東匪討論)』의 정탐 보고에 남아 있는 기록이다. 정선·영월·평창의 농민군은 제천·청주 등지의 농민군과 연합해 정선 관아를 점령했다. 잘못된 정사를 바로잡고 백성이 ...- 소설
2026.10.01 20:41
- 소설
2026.10.01 20:41
-
정선 동학항쟁사, 녹도아리랑으로 되살아나다
녹도의 비극과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그리다 1894년 가을, 정선에 동학농민군(東學農民軍) 3천여 명이 모였다. 당시 강릉부사 이회원(李會源)이 강원감영과 주변 관아 등과 주고받은 공문서를 모은 『동비토론(東匪討論)』에 실린 정탐 보고에서 확인되는 규모다. 정선·영월·평창의 농민군은 제천·청주 등지의 농민군과 연합해 정선 관아를 점령했다. 정선신문은 ...- 소설
2026.10.01 20:18
- 소설
2026.10.01 20:18
-
칠현제례로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충절 기리며 군민 안녕 기원
나라를 잃은 이들의 그리움은 산골에 머물렀고, 그 마음을 담은 노래는 세대를 건너 전해졌다. 정선아리랑의 뿌리를 이야기할 때 고려 유신 칠현을 떠올리는 까닭이다. 정선군은 1일 남면 낙동리 칠현사에서 제51회 정선아리랑제의 첫 행사인 칠현제례(사진)를 봉행했다. 칠현의 충절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축제가 막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최종수 정...-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3:45
-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3:45
-
이광호가 만나사람 - 잊힌 역사를 다시 깨우다 윤기묵
화암면에는 ‘싸내’라는 마을이 있다. 한자로는 미천(米川)이라 적으며, 화암교 부근에서 화암동굴 아래 까지 이어지는 마을이다. 외지인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천포광산에서 금을 캐던 사람들과 화암 주민들에게 싸내는 익숙한 생활공간이었다. 현재 정선군 행정자료에는 화암리 자연마을 가운데 하나로 싸내가 기록돼 있다. 금광이 개발 되면서 정선군에서 처음 전기가 들어...- 뉴스
- 사회
2026.10.01 13:36
- 뉴스
- 사회
2026.10.01 13:36
-
함백에서 고전 읽고 삶의 지혜 나눈다
정선군 신동읍 함백에서 고전을 함께 읽고 일상의 지혜를 나누는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인문의역학 연구소 감이당의 ‘산장유니버스’가 오는 13일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함백의 인문학 강좌는 고미숙 고전평론가의 생가인 조동삼거리 옛 함백슈퍼 ‘함백산장’에서 출발했다. 어린이들의 주역 공부로 시작해 어른들이 함께하는 배움터로 넓어졌으며, 지역 주민과 서울·제천·영월·사북 등지의 참가자들이...- 뉴스
- 사회
2026.10.01 11:24
- 뉴스
- 사회
2026.10.01 11:24
-
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맞아 행사장 환경정화
정선군은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일인 1일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과 군 국·관·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선공설운동장과 아라리공원 등 축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아침부터 행사장 일원을 함께 돌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요 행사시설 주변과 관람객이 이동하는 공간 등을 살폈다. 축제장 곳곳을 정돈하며 개막 당일 군민과 ...-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0:57
-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0:57
-
정선아리랑, AI와 만나 ‘이어부르는 마음’으로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의 대표 선율과 정서를 AI 기반 창작기술과 결합한 음원·뮤직비디오 ‘이어부르는 마음’을 1일 선보인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에 맞춰 공개하는 이번 작품은 각각 약 3분 분량의 음원 1곡과 AI 수채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1편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음원사이트와 정선군 공식 SNS·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작품은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한 ‘세대가 잇고 산업이 키우...-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0:54
- 뉴스
- 문화·관광
2026.10.01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