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생 1,100명 대상… 온라인 불법도박 위험성·예방 중요성 알려
![[강원랜드] ‘2026년 교육발전특구 태백진로박람회’에서 강원랜드 직원들이 청소년 대상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jpg](/data/editor/2605/20260528120059_uxpyfoks.jpg)
![[강원랜드] ‘2026년 교육발전특구 태백진로박람회’에서 강원랜드 직원들이 청소년 대상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jpg](/data/editor/2605/20260528120100_onqlectx.jpg)
강원랜드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28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교육발전특구 태백진로박람회-태백에서 내일(My Job)보자!’에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문제의 위험성을 조기에 알리고, 예방 인식 확산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태백지역 초·중·고등학생 약 1,1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필요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상담 및 지원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김경훈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장은 “청소년 시기는 올바른 가치관과 생활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도박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강원랜드 중독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과 중독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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