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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8개 시군중 이용률 1위
정선 지역에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가 인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22일 출시된 배달앱 ‘일단시켜’ 이용 건수는 지난 22일 기준으로 총 누적 주문 건수가 9만4191건에 이른다. 이용금액으로 환산하면 22억571만4100원으로 도내 18개 시·군 중 압도적인 이용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농산어촌마을의 경우 프렌차이즈와 배달대행 업체의 수가 거의 없어 물리적으로 배달이 불가능했던 만큼 ‘일단시켜’ 배달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반 상업용 배달어플의경우 평균 6~15% 상당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만큼 일단시켜 배달앱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군은 향후 ‘일단시켜’ 가맹점이 확대되면 강원도형 숙박어플인 ‘일단떠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전략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의 가맹점 가입을 독려해 지역화폐 사용 시 적용할 수 있는 ‘일단시켜’ 할인쿠폰 이벤트를 기획중”이라며 “앞으로는 완조리된 음식을 넘어 전통시장의 농·특산물과 밀키트 역시 배달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오는 5일까지 1000명 한정 선착순으로 강강술래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 쿠폰의 사용 기한은 9월 5일 10시00분부터 9월 16일 23시59분까지이며, 2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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