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촌의 추억과 천상의 화원 야생화가 유명한 고한 구공탄시장이 맛과 재미, 스릴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고한 구공탄시장에서는 탄광촌의 추억과 아름다운 벽화골목, 야생화와 함께 힐링을 즐기며 음식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식도락 투어&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12월 말까지 운영되는 고한 구공탄시장 먹거리 장터는 고한시장 5일장(매월 1,6,11,16,21,26)이 열리는 날에 시장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고한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먹거리 장터에는 이동식 판매대를 활용해 곤드레 떡갈비를 비롯한 메밀·배추전 및 전병, 가락국수 등 특화된 음식과 찾아가는 장터 문화공연 등을 선보여 관광객들이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한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고한 9900원 먹시장’이 운영되며, 9900원 먹거리존 운영과 함께 공연 및 체험행사, 기념품 증정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선군이 폐광지역의 모범적인 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고한읍에 야생화 추리체험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한 구공탄시장 일원에 689.53㎡ 지상 4층 규모의 고한 야생화마을 추리본부를 준공하고 오는 9월까지 재미와 스릴이 넘치는 이색적인 방탈출 게임 체험시설 및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추리체험시설에는 지역주민을 매니저로 채용해 운영하며, 시범운영 기간동안 지역 상가에서 발행한 3일 이내의 스탬프가 날인된 영수증으로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고한읍에서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만항재 산상 화원과 고한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숲, 야생화 그 속에 머무는 힐링 여행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와 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까지 고한 산촌마을과 마을호텔 18번가, 고한 구공탄시장 골목길 일원에서 ‘골목의 재발견, 마을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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