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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남부 지역 현안 해법 마련 나섰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2026.10.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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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 24일 정선서 당원한마음대회

우원식 전 국회의장 특강…4개 시·군 현안 논의·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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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4개 시·군의 현안을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해법 마련에 지혜를 모은다.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회(위원장 전예현·사진 오른쪽)는 오는 24일 정선아리랑전수관과 아우라지 일원에서 ‘2026 동태삼정 당원한마음 들놀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개 시·군 당원들이 지역별 고민과 의견을 나누고, 소통과 연대를 통해 공동의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명사 초청특강과 분임토의, 체육·체험 활동을 마련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당원 간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 초청특강은 이날 오전 10시 정선아리랑전수관 2층에서 열린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우 전 의장은 ‘탄압을 넘고, 고난을 넘어’를 주제로 민주주의의 의미와 정치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특강 이후에는 지역별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눈다. 지역위원회는 당원들의 의견을 모아 4개 시·군의 협력과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지역대항 족구대회와 보물찾기 트레킹, 레일바이크 체험 등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아우라지의 가을 풍경 속에서 함께 걷고 어울리며 교류의 폭을 넓힌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전예현 위원장은 “폐광지역의 강원랜드 규제 철폐와 태백·삼척 도계의 석탄산업지역 주민 기본소득 지급, 동해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지역별 핵심 과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4개 시·군 당원들과 지혜와 힘을 모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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