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저변 확대·지역 홍보 공로…10월 1일 아리랑제서 수여식

김요한

이원재
정선군은 지역사회 발전과 정선 홍보에 기여한 방송인 김요한 씨와 교사 이원재 씨를 2026년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 수여식은 10월 1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식 리셉션에서 열린다.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방송인인 김요한 씨는 정선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힘써왔다. 특히 2024년부터 매주 정선을 찾아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운영하며 유소년과 동호인들에게 배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는 등 지역 배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원재 씨는 2022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정선고등학교 학생안전부장으로 재직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 정선의 볼거리와 먹거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정선 가득한 아침』을 집필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군은 두 사람이 체육과 교육 등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정선의 매력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해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상근 총무행정관은 “정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홍보에 힘써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선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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