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7회 정례회 폐회…새로운 성장 기반 확보 균형 있는 지역 발전 기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의…의원 6명, 군정질문 16건
정선군의회가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유치 동의안을 의결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유치 추진에 힘을 보탰다.
군의회(의장 배왕섭)는 14일 제31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교정시설 유치 동의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사흘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 군의회는 교정시설 유치 추진 배경과 지역에 미칠 영향, 향후 협의사항 등을 살폈다. 새로운 성장 기반 확보와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으로 유치 동의안을 심의했다.
배왕섭 의장은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유치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도 심의·의결했다.
조현화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운하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규칙안도 다뤘다.
앞서 1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6명이 총 16건의 군정질문을 진행했다.
질문과 답변을 바로 이어가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농업과 청년 지원, 지역경제, 폐광지역 균형발전, 공공의료, 복지, 교육, 관광·체육 등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배 의장은 “지난해 예산 집행 결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군정질문과 주요 안건 심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점검했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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