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정선군사회복지대회 종사자·자원봉사자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 다져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2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이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제19회 정선군사회복지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기관·단체장,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의 날과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선지역 사회복지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렸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잠시 업무의 무게를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등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복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군수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정선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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