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우호교류 협정 체결 이후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는 ‘일본 타하라시 방문단’이 각각 전통음식·교육·관광·농업 분야에서 교류를 위해 지난 6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정선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정선 5일장, 정선아라리극 메나리 관람, 스카이워크 및 레일바이크 체험 등 정선군 주요 문화·관광상품에 대한 체험 및 견학을 했다.
이번 방문단은 타하라시 향토음식 연구·보전 및 개발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농촌 카가야키 넷트 회원 7명이 주축이 되었으며, 군에서는 향토음식연구회에서 황기배추 물김치, 곤드레 갠떡, 모듬절임 3가지 등을 선보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타하라시에서는 내년초 정선군 향토음식 연구회원들을 초청해 타하라시의 전통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명섭 군청 자치행정과장은 “2012년 두 도시간 우호교류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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