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 복지재단(이사장 심규호)은 오전 11시 30분 강원랜드 행정동에서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김상래)와 함께 지원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강원도 18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지원 및 현장지원, 복지시설 종사자 실무교육, 가족친화 인증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심규호 이사장,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김상래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효율적 진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심규호 이사장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개발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새로운 프로그램이 도내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 해소에 긍정적 도움이 되도록 함께 노력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지난 3월 ‘복지시설사업지원’ 공모를 통해 도내 다문화가족의 지역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지원 사업비로 도내 1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6억여원을 지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