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과 정선경찰서(서장 박광일)는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안전한 정선을 위한 치안 행정 현안업무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군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 안전 중심 치안 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관·경 합동 전담팀 운영을 비롯한 현재 광역단위로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제 운영과 관련해 지자체 차원에서 경찰서와 협업 방안 모색, 사회적 안전망(CCTV) 구축 운영, 지역 치안행정체계 변화에 선제적 대응 등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군민 중심 교통서비스 제공,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승격, 정선 알파인경기장 합리적 복원, 도암댐 수질오염 문제 적극 대응, 폐특법 시효 폐지 추진, 신도로망(가칭 아라리교) 구축,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폐광지역 개발 중장기 발전 전략 추진 등 지난해 성과와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준 군수는 군민들을 위한 안전한 지역 치안서비스 제공이라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코로나19 전선에서 다양한 방역 지원 활동으로 애쓰고 있는 경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