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규학)은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홍규학 이사장을 단장으로 5개조 90명으로 구성된 ‘행복 정선 생활지원 코로나19 방역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락 될 때까지 지역의 전통시장을 비롯한 상가, 유동인구가 많은 공용터미널, 버스정류장,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쓰기 생활화 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기, 감염예방 손씻기 등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공단에서는 관광·체육·야영시설 등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시설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고 있으며, 공단 모든 시설에 대한 매일 집중적인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공단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화암약수와 아라리촌에서 상가를 임차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50%를 감면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속초시설관리공단,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소상공인 농수산물 판로 확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 교차 판매는 물론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직원들이 1인당 1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아리랑상품권을 구입해 소비촉진에 앞장서기도 했다.
홍규학 이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방역활동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하루빨리 코로나19 없는 행복한 정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