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 등 6개 안건 심의·의결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29일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제18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 등 6개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강원랜드 이사회는 현재 공석인 부사장의 선임과 비상임이사 2인의 재선임, 비상임이사 중 감사위원회 위원 1인의 선임이 필요함에 따라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현재 공석인 강원랜드 부사장에는 공모,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산업부 역량평가를 통과한 박광희(63년생․남)씨와 심규호(68년생․남)씨가 최종 부사장 후보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이번 안건을 통해 강원랜드 이사회는 최경식 비상임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인 김주일 비상임이사를 각각 재선임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을 통해 결정된 내용은 모두 내년 1월 29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있을 제25차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랜드 이사회는 지난 11월 17일 제 180차 이사회를 통해 제25차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의결했으나,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방식이 변경되고 기재부에서 최경식 이사에 대한 연임결정을 통보함에 따라 제25차 임시주주총회 부의안건을 일부 변경하는 내용의 ▲제25차 임시주주총회 소집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어서 이사회는 2020년도 임금 및 부수협약 내용을 반영한 ▲임금 및 부수협약 관련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2020년 임금을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작년 대비 2.8% 내에서 인상하는 한편, 내년부터 경영평가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성과 중심의 보수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실·팀장에서 파트장, 업장관리자 등 업무상 직책대상자까지 직무급 제도가 확대도입 된다.
이에 앞서 강원랜드 노사는 1, 2급 직원들의 임금인상률 일부를 재원으로 직무급제 확대를 도입하기로 합의하며,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로 했다.
또 이날 이사회는 2020년 안전관리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안전 예산과 안전 인력 등의 내용을 담은 ▲2021년 강원랜드 안전경영책임계획(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협력사 정규직 전환 처우개선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협력사 근로자 정규직 전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사회적기업 재원 지원(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한 4개회사 1300여명의 근로자들은 내년부터 인당 219만원의 당사 처우개선 지원금을 포함해 연간 325만원 이상의 복리후생 등 처우개선 지원을 받게 된다. 단, 올해 처우개선 지원금은 처우개선 이행조건 충족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 받게 된다.
이외에도 이사회는 코로나19 및 사회적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전년도 보다 하향 조정된 매출액 8240억원, 영업외수익 369억원 등 총 8609억원의 수입예산과 영업비용 8484억원, 영업외비용 306억원 등 총 8744억원 비용예산을 골자로 하는 ▲2021회계연도 예산(안)을 심의·원안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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