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고등학교 교원 연수를 7~8월 초까지 정선, 영월 지역 권역별로 실시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교원 연수는 정선 지역에서는 사북․고한․함백권, 정선읍권, 임계․여량권으로 권역별로 나누어서 진행하며, 영월 지역은 학교로 찾아가서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교원 연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교원 간의 협업의 일환으로도 진행하였다. 연수 내용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서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변화,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원의 역할 변화 등으로 고교학점제 도입과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정선 지역 교원 연수 강사로 나선 봉평고등학교 윤영근 교사는 7월 17일「교육과정 다양화와 고교학점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사북․고한․함백권 교원을 대상으로, 상동고등학교 안선희 교사는 7월 29일「학교의 변화, 교사로서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정선읍권 교원을 대상으로, 상지대관령고등학교 민일홍 교장은 8월 5일「고교학점제와 학교문화」라는 주제로 임계․여량권 교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영월 지역은 원주교육지원청 윤채원 장학사는 「교육과정 다양화와 고교학점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7월 28일 석정여고 교원을 대상으로, 상지대관령고등학교 민일홍 교장은 7월 29일「고교학점제와 학교문화」라는 주제로 영월고 교원을 대상으로 7월 29일 강의를 진행하였다.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교원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정선, 영월 지역 고교 교원이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하여 고교학점제가 학교에 파급할 수 있도록 초점을 두고 연수를 진행하였고 앞으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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