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는 16일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회(위원장 김옥휘)를 열고 8개 실·과에 대한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날 김옥휘 의원은 “주민생활지원과 국도비 반환금이 7억원에 이르고 있다”며 정확한 통계에 의한 사업계획에 의거 보호에서 제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심응종 의원은 “소송 배상금이 1억 증액편성 되었다”며 고문 변호사를 적극 활용해 계류 중인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배상금 집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고, 유재철 의원은 견문보고 사업비 증액편성은 주민 밀착형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읍면별 사업비 집행에 형평성을 기해 배분할 것을 강조했다.
또 전흥표 의원은 ‘아이 돌보미 서비스에서 제외된 영세가구에 대한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진길우 의원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생태교란종 제거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지난 12일 개회된 이번 임시회은 오는 2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감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