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프니스 품종 도입해 25톤 일본수출
2014년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 지원으로 화암·여량·북평면 지역 32가구(9.1ha)가 생산한 고랭지 정선토마토가 일본 현지에서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정선토마토의 특징은 고랭지에서 재배해 색깔이 선명하고 육질이 단단해 절단했을 때 속내용물(젤)이 그대로 유지되고, 아삭아삭한 식감도 우수해 최고의 식재료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토마토연구회(회장 최종진)를 중심으로 대프니스 품종을 도입해 7월부터 140~200g의 규격품을 공동 선별, 9월 현재까지 25톤을 1kg당 2250원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물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박기원 작물지도담당은 “처음 수출을 시작한 정선토마토는 재배농가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지속적인 수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물량 증가를 통한 수출 점유율 확대로 수출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향후 기반시설 확충, 유통방법 개선, 고품질 생산기술보급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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