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액 19억원…장덕수 도의원 대표발의
부당하게 지급받지 못한 정선군 공무원들의 특수지 근무수당이 전액 소급해 지급될 전망이다. 특히 미지급 총액 19억원 중 30% 가량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2008년 9월 행정안전부는 벽지지역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에 대해 시도 조례를 통해 특수지근무수당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폐광(탄광)지역과 접경지역에 대해 월 3만원씩 특수지근무수당이 지급됐는데 여기에 태백과 삼척은 포함된 반면 정선군과 영월군은 빠진 것이다. 이에 강원도의회는 2017년 말 정선과 영월을 특수지에 포함시켜 2018년부터는 특수지 근무수당이 지급됐다. 하지만 당초 부당하게 제외됐던 2008년 9월부터 2017년까지 39개월치의 수당은 미지급 상태로 남아있었다.
전국공무원노조 정선군지부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정을 파악한 장덕수 도의원은 최근 총액 19억원에 달하는 정선군 공무원들에 대한 미지급 특수지 근무수당을 전액 소급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강원도 조례안을 대표 발의(공동발의 나일주 의원 외 2명)했다. 또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30%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서 정선군 전·현직 공무원들은 빠르면 올 중순경 1인당 최대 333만원의 ‘특별한’ 특수지 근무수당을 받게 됐다.
장덕수 도의원은 “부당하게 받지 못했던 특수지 근무수당이 지급돼 지역을 위해 애쓰는 정선군공무원들의 복지증진에 다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소급 지급되는 수당 중 상당부분이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상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2008년 9월 행정안전부는 벽지지역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에 대해 시도 조례를 통해 특수지근무수당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폐광(탄광)지역과 접경지역에 대해 월 3만원씩 특수지근무수당이 지급됐는데 여기에 태백과 삼척은 포함된 반면 정선군과 영월군은 빠진 것이다. 이에 강원도의회는 2017년 말 정선과 영월을 특수지에 포함시켜 2018년부터는 특수지 근무수당이 지급됐다. 하지만 당초 부당하게 제외됐던 2008년 9월부터 2017년까지 39개월치의 수당은 미지급 상태로 남아있었다.
전국공무원노조 정선군지부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정을 파악한 장덕수 도의원은 최근 총액 19억원에 달하는 정선군 공무원들에 대한 미지급 특수지 근무수당을 전액 소급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강원도 조례안을 대표 발의(공동발의 나일주 의원 외 2명)했다. 또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30%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서 정선군 전·현직 공무원들은 빠르면 올 중순경 1인당 최대 333만원의 ‘특별한’ 특수지 근무수당을 받게 됐다.
장덕수 도의원은 “부당하게 받지 못했던 특수지 근무수당이 지급돼 지역을 위해 애쓰는 정선군공무원들의 복지증진에 다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소급 지급되는 수당 중 상당부분이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상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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