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조동리 7·8리 안경다리마을이 2019년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하는 국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2015년 신동읍 예미 4리 용거리 마을, 2016년 신동읍 조동 3·9리 개미촌 마을, 2017년 남면 낙동3리 농악마을에 이어 올해는 ‘신동읍 조동7·8리 안경다리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4년 연속 농어촌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신동읍 조동7·8리 안경다리마을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21억 7300만원을 지원 받아 지방비 7억 4200만원 등 총 33억8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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