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 전학규·임계 손재우·여량 지한규
정선·예미 김영남·이윤대 후보 무투표 당선
13일 실시된 전국 동시조합장선거에서 관내 5개 조합 다섯 명의 당선자가 가려졌다. 정선군산림조합은 전학규 후보, 임계농협은 손재우 후보, 여량농협은 지한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정선농협과 예미농협은 김영남·이윤대 후보가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임계농협을 제외한 모든 조합에서 현직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에는 고광배 후보가 당선됐다.
정선군산림조합은 전학규 후보가 536표를 얻어 379표를 얻은 전주열 후보와 236표를 득표한 배선대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임계농협은 손재우 후보가 745표를 얻어 윤중만 후보를 제치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여량농협은 지한규 조합장이 498표를 득표해 358표를 얻은 주재경 후보를 140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날 저녁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한 조합장 당선자들은 하나같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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