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한 처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1월과 2월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군은 소통‧공감의 시간을 통해 접수된 주민·청소년복지, 주민안전, 시설보수, 환경분야 등 총 151건의 군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담당 부서별 현장 확인은 물론 검토·분석을 통해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시급성 및 시기성 등을 고려해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신속한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를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57건의 건의사항을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중장기 계획 및 예산이 수반되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계획 수립과 예산을 확보해 건의사항 해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보다 빠른 해결과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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