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주민, 보건·복지 분야 서비스 확대요구 가장 높아
정선군이 지난 5월 표본 800가구, 만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정선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조사한 2018 제4회 정선군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정선군 사회조사는 강원도 및 18개 시·군이 1년 주기로 통합해 실시하는 지역통계로써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관심사와 군정 의식을 파악해 군정의 각종 시책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지역단위 통계이다.
이번 통계조사 결과 타지역으로의 전출 이유에 대해 ‘직업’이 48.4%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 유입방안으로 35.7%가 ‘기업체 유치’를, 22.4%가 ‘일자리 지원’을 선택해 인구정책에 대해서는 일자리 측면이 강함을 보여줬다.
또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로 지난해 43.7%로 조사됐던 보건의료시설(59.2%)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복지시설(11.9%) 보육시설(7.4%) 순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살아보고 싶은 정선, 살고싶은 정선’을 만들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정책 분야로는 보건·복지 분야(33.5%), 농업분야(21.4%), 문화관광 분야(15.6%), 경제·산업 분야(11.2%) 순으로 보건·복지 분야가 2017년에 이어 이번 사회조사에서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정선군은 조사결과를 홈페이지(통계정보-사회조사보고서)에 게재하는 한편 군민의 의견이 반영된 사회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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