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고한읍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추진단(단장 김한수)에서는 야생화와 함께 최근 반려·인테리어 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육식물을 활용해 아름다운 마을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추진단에서는 고한읍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다육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수 다육식물을 예쁜 유리그릇이나 화분에 장식하며 오감만족 및 정서적 안정은 물론 다양한 다육식물을 직접 심고 기르는 법을 배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한수 고한읍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추진단장은 “수학여행단은 물론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계층이 찾고 싶은 관광 1번지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 추진 및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사 내에 야생화 정원과 함께 ‘함백산 야생화 마을공방’을 조성해 함백산 정상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계절별 야생화와 다육식물을 재배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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