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관내 전통시장 4개소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파인포레스트 정선알파인 리조트에서 전통시장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통시장 상인 및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단·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 및 전통시장 콘텐츠 만들기’, ‘친절해서 기분 좋은 전통시장’ 등의 강의를 들었으며, 시장별 교차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이에 워크숍에 참여한 상인 및 관계자들은 강의와 상호 토론을 통해 현재 전통시장이 처해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래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등에 관한 자료를 공유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증표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상인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선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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