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지원단은 폐지
내년부터 군청 내 부서 2개 과가 늘어나고 공무원 정원도 24명 증원된다. 세무회계과는 세무과와 회계과로, 산림환경과는 환경과와 산림정책과로, 안전건설과는 안전과와 건설과로 각각 분할된다. 반면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조성된 동계올림픽지원단은 폐지된다. 이에 따라 군청의 기구는 기존 1실 11과에서 1실 13과로 늘어난다.
정선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개편 및 정원 조정을 위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군의회 의결을 거쳐 2019년 1월 정시인사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급에서는 법무, 수질총량, 산림정책, 생활도로, 건강생활, 마음돌봄, 농산지원, 원예특작담당 등이 신설되며 그동안 TF로 운영되던 치매관리팀도 정식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 수도시설과 읍·면 맞춤형복지담당이 새롭게 구성되는 등 기존 128개 담당에서 140개 담당으로 12개 담당이 늘어난다. 직제 개편이 완료되면 공무원 정원도 630명으로 24명 늘어날 전망이다.
전종남 군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여건에 맞춰 조직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며 “행정 편의적 부서명도 쉽게 변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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