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인천 남동구청 체육광장에서 한국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회장 심재룡) 주관으로 2018년 도시민 김장축제 및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가 열렸다.
이날 도시민 김장축제에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사전예약 및 현지 신청자 등 인천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정 정선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고랭지 배추와 양념 등 김장재료를 제공해 김장 담그기 체험 및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정태규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심재룡 한국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장, 남동구 관계자,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200여 박스의 사랑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메밀국죽을 비롯한 호박죽, 한방약초차 등 토속음식 체험과 더덕껍질까기 농산물 체험 등 도시민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정선 농·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해 맛과 식감이 뛰어난 정선사과를 비롯해 황기, 더덕, 참곡 등 25여 종의 정선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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