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는 9일과 10일 제214회 임시회 제2·3차 본회의를 열고 생태환경과, 농업축산과, 산림정책과, 지역경제과, 동계올림픽지원단, 문화관광과, 안전건설과, 도시건축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에 대한 2014년 군정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받았다.
차주영의장은 “지난 3일 발생한 지장천 광락지구 물고기 폐사로 하천변 인근주민들이 식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 원인을 규명할 것을 주문했다. 심응종 부의장은 “강원도에서 시행하는 어천 하천재해예방사업장은 지역주민의 각종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장”이라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을 주문했다.
김옥휘 의원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읍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많은 사업비가 투자되는 사업인 만큼 행정적 감독기능 강화와 해당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유재철 의원은 고한역 앞 주차장 조성사업은 고한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와 고한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동절기 스키시즌 이전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남조영 의원은 조사료 생산성 증대 및 자급체계 구축을 통한 사료비 절감등을 통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주문했고, 진길우 의원은 정선5일장 장터별 지역의 특색과 차별화된 문화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했다.
전흥표 의원은 “여량면 주례마을조성사업 시설물이 지난 6월 준공되었다“며 빠른 시일내 위탁운영을 체결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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