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정환 군수, 사회통합·혁신·균형발전 강조
일자리 창출·농가소득 향상·복지확대 등 약속

[전정환 정선군수 취임사 요약]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군수의 가장 주요한 책임과 의무는 ‘지역발전의 큰 밑그림을 그려 군민의 살림살이를 윤택하게 하고, 강원도와 중앙을 오가며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군민을 통합’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이에 저는 군정구호를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 - Dynamic 정선-’으로 정하고, 유서깊은 아리랑문화를 계승하여 아름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고, 한국에서 으뜸인 농업으로 육성하며, 일자리를 늘려 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복지정선을 실현하여 역동하는 정선을 만들겠습니다.
먼저 정선군사회통합위원회를 설치하여 지역갈등을 해소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새로이 변화의 계기가 되고 발전의 중심이 되어 행복한 정선을 만들 수 있도록 스스로 바뀌고 화합하며 소통하는 통합의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군민들께서 보여 주신 변화와 혁신, 균형된 지역발전, 당면현안을 위한 많은 요구와 의견들은 오늘부터 차분하게 군정에 반영되어 잘사는 정선,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경제를 살려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 실천과 폐광지역 경제 회생, 기업 활동 지원과 농공단지 입주업종 다양화, 재래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 군내 지역업체 보호를 통해 일자리 중심의 경제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겠습니다. 화학비료 공급가격의 15% 지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범시행, 농업 정책의 제도적 개선, 6차산업 육성과 마케팅 전략 강화, 취약계층의 농사를 도와주는 ‘영농봉사은행’ 운영으로 생산비는 줄이고 판매가격은 높여 농가소득을 늘려 나가겠습니다.
어르신과 여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정선 경제의 큰 힘이 되는 ‘당당한 어르신 지원사업’ 육성, 여성이 행복한 ‘정선 여성시대’ 개막, 장애인이 소외 받지 않는 평등사회 조성, 다문화 가정 친정 방문 지원 등 군민 모두가 행복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내실 있는 문화 관광·체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정선아리랑의 체계화와 ‘문화부자마을’ 육성, 실속 있는 관광객 1000만 시대 정착, 2018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와 후속 준비, 디지털 영화관 건립, 체육·문화예술 동아리 활성화 지원 및 전국 단위대회 개최, 연령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보급으로 온 군민이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면서 관광산업도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이 교육을 살리고 교육이 지역을 살리도록 만들겠습니다. 전국 최초 고교생 무상교육, 중·고교생 교복비 전액 지원, ‘정선군인재육성위원회 조례’ 제정·교육경비를 현행 군세의 15%에서 20%로 상향조정하고 정선의 모든 아이들이 뒤처지지 않게 학업능력과 저마다 타고난 소질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청년층을 두텁게 만들겠습니다.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 센터 상시 운영, 협동조합 및 사회적 기업 창업 지원, 농산물 판매를 위한 정선브랜드 인터넷 종합 홈쇼핑몰 운영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안심하며 정주할 수 있고, 외부의 청년들을 유입하여 정선의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현안사업은 최선의 선택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키워주신 그간의 경험과 인맥, 능력에 보답하고자 지역을 새롭게 발전시키고 희망찬 내일을 약속드림으로써 더 행복한 정선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오늘부터 ‘정선군정은 군민에 대한 무한서비스산업’이라고 선언합니다. 공직사회가 군민을 위하여 현장중심의 행정마인드와 서비스 의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땀과 열정이 꼭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힘이 오늘의 아름다운 정선을 만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정선 만들기에 모든 힘을 모아 주십시오.
이제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 Dynamic 정선’을 향하여 다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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