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농업인·학계·경제계 등 추천받아 구성
정선군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화합 및 통합증진을 위한 ‘정선군 지역사회통합위원회’(이하 지통위)를 설치·운영 하는 근거규정을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위원 구성은 군수가 위원을 일방적으로 위촉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 농업인, 학계, 경제, 종교, 문화, 환경, 복지 분야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사람 중 해당 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한다는 계획이다. 지통위 위원수는 20명 이내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통위는 △범 군민적 통합가치의 도출 및 확산과 군민통합 공감대 형성 △지역사회 갈등의 예방 및 해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및 조정을 통한 방안 제시 등을 설립 취지로 하고 있다.
정선군은 앞으로 변화와 혁신, 균형된 지역발전, 당면현안을 위한 많은 요구와 의견들에 대해 자문을 받아 군정에 반영하여 지역간의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조례안은 7월말 정선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걸쳐 공포 되면 2년간 한시 조례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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