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폐단체연합회는 지난달 24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제4회 진폐 재해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진폐 재해자의 날 기념행사는 1970년대 산업화 시대의 명암속에 탄광촌에서 젊음을 바쳐 일한 끝에 진폐증을 얻은 진폐재해자들의 지난 세월을 위로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네 번째 해를 맞았다.
이날 행사엔 이철규 국회의원, 최승준 정선군수, 한형민 강원랜드 부사장, 최형자 강원도경로장애인과장, 문웅 더불어민주당 산재특위위원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협회 활동 동영상 시청 및 진폐노동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관광진흥기금 50% 폐광지역 배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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