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대한 변화! 더 큰 희망!
1-가 더불어민주당 유재철 후보
◇저는..
고한에서 태어나 갈래초등학교와 사북 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청년시절 탄광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정부의 채탄 감량 정책으로 지역주민들이 줄어드는 어려운 시기에 3.3투쟁과 지역살리기 운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나름대로 헌신적으로 임했고, 그 결과 여러 성과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고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고한읍 번영회장, 고한읍 자율방범대장, 공추위 자문위원 등을 맡으면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 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출마동기
지난 4년간 정선군의원으로 일하면서 저는 주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주민의 민원을 성실하게 정선군에 전달해, 대부분은 해결을 해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미진했던 부분도 많습니다. 군수와 다른 당, 의회 내 소수 야당 군의원으로서 한계도 일부 있었습니다. 이번에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가 당선되고 저도 재선에 성공하면 지난 4년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우리 지역에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다.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고, 또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선되면 하고 싶은 일
고한 구공탄 시장을 특화, 강원랜드 관광객의 시내로 유입시키고 체류하도록 해 지역 상경기를 살릴 생각입니다. 또 낡은 주택은 정비해 서민형 임대아파트를 신규로 공급하는 한편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고 청소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해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조성사업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또 사북 빛의 도시 조성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시가지 교통 및 주차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군립병원도 정상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민둥산 억새는 예전처럼 고운 은빛이 날리도록 정비하고 주변 관광기반도 확충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민둥산역에는 엘리베이터를, 남면 소재지에는 목욕탕을 건립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신동지역에 비교적 경쟁력 있는 예미 농공단지가 텅 비어있습니다.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새비재 덕천리 도로포장, 두위봉 철쭉살리기 사업, 예미 MTB마을 활성화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권자들께
저 유재철, 주민들이 행복할 권리를 찾아드리는데 앞으로 4년을 제 한 몸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풀어주고, 더불어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는 고한,사북,신동,남면의 일꾼이 되겠다는 다짐을 드리고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