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국유임도를 오는 10월 15일까지 한시 개방한다.
임도개방에 앞서 임도변 풀베기·배수로 정비 실시하였으며, 국유임도는 산림경영 목적을 위하여 시설된 도로이므로 노폭이 좁고 낙석위험이 있으므로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관내 임도는 국유림 내 목재수집․운반, 산불진화, 병해충 방제 등의 재해예방 및 산림사업을 위한 산림경영기반 시설로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305.12km가 개설돼있으며, 매년 집수구 상단 및 배수관 내 토사와 유목류 제거, 절․성토사면 비탈정리 및 피해 위험지 낙석 제거 등 임도 유지·보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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