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안전한 2018 평창동계올리픽 성공개최를 위해 22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7년 을지연습기간 실제훈련의 일환으로써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대테러 및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선수단은 물론 관람객, 국민들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간 체계적이고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 및 역할분담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정선군청을 비롯해 정선경찰서, 8087부대 1대대, 정선소방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36사단 헌병특임대 공병대 화학대, 재난 관련 민간조직인 의용소방대 및 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12개 기관단체 12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2018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방해를 목적으로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발대식 행사중인 정선실내체육관으로 정체불명의 테러범이 침투해 인질극과 함께, 폭발물에 의한 건물 파괴, 방화, 생물학(탄저균) 테러를 자행하는 상황을 가상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수습 체계를 구축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김수복 자치행정과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70여 일 남겨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이 안전한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간 공조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고 테러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