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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에 주민 위한 목욕탕 생긴다

  • 조성표 기자
  • 입력 2014.05.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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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미널 부근, 12월 준공 예정

북평면 버스터미널 부근에 목욕탕이 생긴다. 이 지역은 그동안 인구감소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목욕탕이 폐업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정선군은 북평면 북평리 693-11번지 면적 700㎡에 국비 4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상1층 연면적 200㎡ 규모로 남·여탕, 냉·온탕, 사우나실, 탈의실, 휴게실, 주차장 등의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사업대상 부지 매입·소유권 이전 절차를 완료한 상태로,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7월에 착공해 12월 준공할 방침이다.


최춘택 군청 복지기획담당은 “그동안 목욕시설 이용을 위해 정선읍 등 인근 지역을 찾아가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목욕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인프라 시설 확충이 필요한 화암면 지역은 농립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시범사업에 ‘화암면 작은 목욕탕 신축사업’으로 응모해, 2015년에 사업추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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