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최근 이상 고온현상과 잦은 강우로 인해봄철 영농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5월~6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일손돕기 알선·지원창구를 군 농업축산과로 일원화해 관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인력 수급 효율과 농가 선정 합리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농가는 봄철 영농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독거노인·부녀자·장애인·다문화 가정과 겨울철 농업재해 발생으로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정의준 농업축산과장은 “바쁜 영농철 부족한 일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79회 1078명이 참여해 86개 농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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