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농가 부담 경감과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촉진비를 지원한다.
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소요되는 토양·농약·수질 검사비와 인증수수료 중 친환경 인증 1건당 소요되는 검사비용의 60%인 30만원을 금년말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촉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지에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단체, 올해 1월 1일 이전 도내 주소를 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 등으로 민간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농가도 포함해 지원한다.
선인증을 받은 후 친환경농산물 인증서·인증검사비 수수료 납부영수증 등을 확인해 지원단가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급한다.
또한 1농가당 1건을 원칙으로 하되, 친환경인증이 단체일 경우 참여농가당 1건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촉진비 지원이 농가부담 경감은 물론 경쟁력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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