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장·우수시장 박람회 유치 추진
정선군이 대민민국 명품 정선5일장의 명성을 있고 전국 대표시장으로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5일장 박람회’와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우선 전국 유명 5일장을 정선아리랑공원 일원에 초청해 올 상반기 중 ‘전국 5일장 박람회’를 개최할 목표로 이달 T/F팀을 구성한다.
또 금년 10월중에는 정선종합경기장과 아리랑센터일원에 전국 우수시장 120개소가 참여하는 2017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선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른 지역 우수시장의 경쟁력과 관광상품을 함께 공유하는 축제장을 만들어 2018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정선 전통시장의 글로벌화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증표 지역경제과장은 “전국 5일장 박람회 개최와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유치를 통해 정선 전통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켜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2018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인이 찾고 싶어 하는 관광지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10월 중 3일간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개최되는데, 지난해에는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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