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정선읍 여탄리와 화암면 북동리를 잇는 농어촌도로 102호선에 대한 도로 확·포장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물 맑기로 유명한 청정지역인 덕산기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반면 도로가 폭이 좁고 선형이 불량하여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주민불편 해소와 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해 총 사업비 14억원을 투자, 여탄교에서 덕산1교까지 도로연장 0.68km, 폭 8.0m의 도로를 2015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도로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올해는 5억원의 사업비로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점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월통교에서 여탄교까지 약 1.1km구간의 지방도415호선 도로가 올해 완공할 계획이어서 이 지역 교통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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