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比 11% 증가
정선군은 올해 농업·농촌 분야 250개 사업에 24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23억원 대비 24억원(11%)이 증가된 규모다.
올해 군의 농업분야 중점사업추진 방향은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가운데서 농업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으로, 농업생산 기반시설확충, 농·특산물 유통인프라구축,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 정선한우 경쟁력제고 등을 제시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우선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와 색깔 있는 농촌 만들기,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내실화와 농업농촌 생활용수개발, 밭기반정비, 생활환경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농업·농촌 발전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60개 사업에 45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확충 및 품질향상, 특화품목육성, 전략적 농업마케팅, 저온저장 시설 설치,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등을 통한 농산물 안정 생산과 판매를 위하여 105개 사업에 14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우경쟁력 제고 및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가축전염병 예방관리 등 친환경 축산기반구축을 통한 정선한우 경쟁력 제고를 위해 85개 사업에 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주선 농업축산과장은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실질적인 소득증대,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농업분야 주요현안 사업들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과 투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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