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계 복지회관에서 7월 8일·9일 예정

강원랜드복지재단은 지난 2일부터 양일간 영월군 북면 삼방회관에서 세명대학교 부속한방병원과 함께 폐광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는 2014년도 한방캠프의 첫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한방캠프에는 세명대소속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동참해 상담을 통한 침, 뜸, 부항, 물리치료 등 진료와 함께 한약, 파스, 소화제 등 상비약을 제공했다.
한방캠프를 지원하기위해 하이원봉사단 20여명은 이틀간 중식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의 대기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천연비누만들기, 한방차 시음 등 체험부스와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무료한방캠프는 7월까지 폐광지역 4개·시군을 순회하며 총 4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정선 지역에는 오는 7월 찾아와 7월 8일과 9일 이틀간 임계복지회관에서 무료한방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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