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난 14일 2014년도 정선군 명예군민 수여대상자로 안승일(58) 前 정선경찰서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안승일 前 정선경찰서장은 2012년 7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제52대 정선경찰서장으로 재임하면서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4대 사회악 근절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에 개최된 강원도민체육대회,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의 각종 크고 작은 행사시 안전사고 예방과 원할한 교통대책을 완벽히 지원하기도 했다.
정선군청 관계자는 “현재 강원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도 정선군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정선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선군 명예군민은 정선군민과 같은 자격을 부여해 군정 발전과 관련된 자문을 구하고, 군정홍보 활동 등에 협조를 받는 제도다.
한편 정선군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24명의 명예군민을 선정해 정선군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자문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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