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체험 수학여행 메카로 발돋움하자"

사단법인 정선군 농촌관광협회(회장 최법순)가 지난 5일 개미들마을 체험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발족했다.
정선군 농촌관광협회는 농촌체험 관광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활동해 온 낙동 2리 개미들마을 등 9개 농촌관광마을이 주축이 돼 만들어졌다.
협회는 우선 년간 3만명의 수학여행단이 다녀가는 에코 투어의 명소로 잘알려진 낙동 2리 개미들마을을 중심으로 협회에 소속된 농촌체험마을들을 수학여행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문화, 역사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마을간 연계관광 구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법순 정선군 농촌관광협회장은 “마을별로 산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마을별 특색있는 1~2개 프로그램으로 집중 육성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하고, 체험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기대욕구를 충족시켜 마을 소득창출 물론 농촌 체험관광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에 가입한 농촌체험마을은 낙동2리 개미들마을, 용탄2리 달뜨락마을, 덕우리 백오담마을, 무릉2리 억새마을, 광덕1리 은향골마을, 장열1리365행복마을, 낙천3리 설레는마을, 도전리 백두대간약초마을, 귤암리 동강할미꽃마을, 덕송리 덕송리로하스마을 등 9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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