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신동읍 예미 4리에 대한 새뜰마을사업 기본계획을 승인 고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새뜰마을사업은 농어촌 주민들의 정주여건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사업으로 군에서는 2017년까지 국비 21억5000만원 등 총사업비 60억 1600만원을 투입해 주거환경개선, 경관정비, 기반시설 정비,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택수리 17동,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72동을 추진하며, 붕괴위험 담장 906m를 정비한다.
마을경관개선을 위해 1584㎡의 공원조성을 조성하며, 소방도로(334m), 방음분진차단막(567m), 주차장(2000㎡) 조성 등 마을 기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또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장기발전계획 수립과 리더양성교육 등 지역역량 강화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청 김완회 건축담당은 “예미리 새뜰마을 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마을주민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해 새뜰마을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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