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선군민 20~40대 중 절반 이상은 떠나고 싶어한다

  • 기자
  • 입력 2015.07.29 00:21
  • 글자크기설정

  • 특별기획 정선군민 1천명에게 물었다 - 下

11.png

-정선군민 1000명 대상 본지 특별 여론조사
-40대도 '계속 거주' 보다 이주가 더 많아
-취약한 경제기반·교육·의료환경 불만 때문


본지는 민선 6기 군수·7기 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19세 이상 정선군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선출직의 군·의정활동에 대한 평가(4개 항목)와 사회·생활·환경 부문(6개 항목)에 대해 ARS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표본의 연령별 분포는 19세이상~20대(이하 20대)가 118명(11.8%,), 30대 137명(13.7%), 40대 173명(17.3%), 50대 230명(23.0%), 60대 이상 343명(34.3%)이었다. 표본의 성별 분포도는 남성 517명(51.7%), 여성 483명(48.3%)이었다. 표본의 지역별 분포는 도의원 선거구 기준, 1선거구(정선·화암·여량·북평·임계) 544명(54.4%), 2선거구(고한·사북·신동·남면) 456명(45.6%)이었다.


조사는 ARS 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표본오차 신뢰구간 95%이며 표본오차범위는 ±3.1%P이다.

본지가 정선군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 여론조사 결과 20~40대 정선군민 중 절반 이상은 정선을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취업과 진학 등을 위해 대도시 이주를 희망하는 비중이 늘 높은 세대이지만, 직장을 잡고 가정을 꾸린 경우가 대부분인 40대에서도 계속 살겠다는 응답보다 이주하겠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이는 취약한 경제기반과 함께 의료·교육환경에 대한 불만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응답자 전체적로는 59.7%가 ‘계속 살겠다’, 35.2%가 ‘이주하겠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1%였다.


이주하겠다는 응답비율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61.6%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40대가 각각 48.8% 48.4%로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20~40대 모두 계속살겠다는 응답 비중보다 이주하겠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50대중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32.4% 60대 이상은 15.8%였다. 적극적 경제활동 인구인 20~50대 중 ‘계속 거주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높은 세대는 50대 뿐이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선군민 20~40대 중 절반 이상은 떠나고 싶어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