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협약식은 관리·생산·구매 삼자(정선군·하늘 닿은 더덕마을 영농조합법인·(주)이케이푸드)간 진행됐으며, 특히 구매업체인 (주)이케이푸드는 세계 적으로 유명한 Edward Kwon(권영민) 셰프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부터 정선산 깐 더덕 약 100kg정도를 구매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이케이푸드가 정선더덕과 인연을 맺은 것은 작년 겨울 정선더덕 촬영을 온 Food TV가 정선더덕의 상품성을 알아보면서 연결이 됐다.
정선더덕은 타 지역에서 생산된 것보다 특유의 맛과 향이 좋고, 육질의 탄력성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인데, 이러한 품질을 인정받아 (주)이케이푸드가 매월 깐 더덕 100kg 물량을 고정적으로 납품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온라인쇼핑몰로 유명한 NS홈쇼핑을 통하여 상품명 “정선더덕 불고기”를 7월1일 시판 예정에 있으며, 1회 방송 시 약2,000개(한우 40두 물량)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최근 외식산업발전에 따른 농·식품시장의 환경변화 및 확대 추세에 따라 지역농업과 기업 간의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군에서는 대중매체를 이용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돈 하늘 닿은 더덕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유명 요리업체인 (주)이케이푸드에 정선 깐 더덕이 고정 납품되는 성과가 있어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 정선더덕 납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이번 협약식으로 정선 더덕의 위상을 알 수 있었다며, 정선더덕이 황토와 석회질 토지에 재배돼 맛과 향이 강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정선더덕 명품화사업에 투자를 늘려 정선더덕 상품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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