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1일 입단계약을 완료한 2015년 아이스하키 신인선수 가운데 리틀 하이원 아이스하키 1기 선수출신이 있어 화제가 됐다.
주인공은 조현국(FW, 23세. 남)선수다. 조현국 선수는 춘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이스하키를 시작해 중학교 3학년 때 리틀 하이원 소속으로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이후 연세대 아이스하키팀에서 활약했다.조선수는 “리틀 하이원 소속 1기 선수로 하이원 프로팀에 입단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입단소감을 밝히며 “올해가 루키 시즌인 만큼 열정과 패기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포인트를 많이 쌓아 신인상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이원 스포츠단은 지난 2008년부터 도내 아이스하키 유소년선수 육성을 위해 리틀 하이원을 창단하고 장비 및 유니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이원 프로선수들이 리틀 하이원을 정기적으로 찾아 지도하는 등 도내 아이스하키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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