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까지 제315회 임시회…군정 주요업무 점검 청년 지원·병원 동행·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조례안 심사
정선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본격적인 회기에 들어간다.
정선군의회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각 특별위원회에서는 기획관과 복지과, 경제과, 문화체육과 등 부서별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한다.
30일부터 8월 6일까지는 군청 각 부서와 9개 읍·면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의원들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정선군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정선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선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민생 관련 조례안 14건이 상정된다.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와 작은영화관 운영에 관한 ‘정선군 작은영화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도 함께 다뤄진다.
배왕섭 정선군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본격적인 회기로, 하반기 군정의 방향을 가늠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원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정선군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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