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소화기·화재경보기·생필품 전달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 좋은이웃들 사업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안정 지원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회는 정선지역 9개 읍·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아 총 33가구를 선정했으며,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가정용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생필품 등 가구당 약 7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경보기 설치가 필요한 가구 가운데 직접 방문이 가능한 가정에는 좋은이웃들 봉사자들이 현장을 찾아 설치 지원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복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생활안정과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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