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비서관·강원랜드 직무대행 역량으로 정선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
6·3 정선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번 최철규(사진) 후보가 군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지난 1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선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정선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정체된 정선을 다시 성장시키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준비된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저는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을 비롯한 중앙 행정 경험과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역임하며 행정과 경영을 모두 경험했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와 예산 확보 능력, 정책 추진 역량을 정선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또 “정선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선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군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군민들에게 약속한 5대 핵심 공약을 다시 한번 제시했다.
첫째, 평창역~정선선 신설과 태백·영동선 개선을 통한 KTX 수도권 90분 생활권 실현이다.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관광과 기업 유치, 인구 유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대체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3,000개 창출이다. 폐광 이후 시대를 대비해 미래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정선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셋째, 정선아리랑시장 실크로드 사업 추진이다. 시장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보행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고한·사북 관광특구 지정 및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지원이다. 규제 완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정선아이 미래 1억원 성장 바우처 도입이다. 출생부터 대학 졸업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정선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최 후보는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농어촌기본소득과 관련해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군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선의 미래는 외부 지원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자생력을 갖추는 데 있다”며 “미래산업 유치와 기업 투자 확대, 대체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세원을 확보하고 강원랜드 배당금과 국책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경제를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정선군의 경쟁력을 높여야 기본소득도 지속 가능해진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장과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가 함께 가는 정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저는 정선이 키운 사람”이라며 “고향 정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정선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선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오직 정선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 바라보며 뛰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정선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정선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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