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9월부터 지난 4월까지 10만7천여 건 발급 2,000만원 비용 부담 줄여
정선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을 통해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을 낮추고 민원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9월부터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 완화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했다. 이에 따라 민원서류 발급 시 건당 200원에서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던 비용 부담이 해소됐다.
제도 시행 이후 2026년 4월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0만 7천여 건의 민원서류가 발급됐으며, 2,000만 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면제를 통해 군민이 민원서류 발급 시 부담하던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비용 절감 측면에서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비대면 민원 이용이 확대되면서 창구 대기시간이 줄고 민원 처리 효율이 높아지는 등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이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성수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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